[모금청원]지리산을 지켜주세요.

지리산을 지켜주세요.

지리산에 댐을 짓겠다고 합니다.
지리산은 민족의 영산, 어머니의 산, 우리 마음의 고향같은 산입니다.
지리산의 큰 품에 깃대어 사는 이들이 3개도, 5개 시군 수백개 마을 수십 만 명입니다. 지리산의 사람들은 고향을 지키며 살고 싶습니다.

정부에서는 낙동강의 수량확보와 홍수조절을 위해 지리산댐을 짓겠다고 하지만, 낙동강도, 지리산자락도 물은 부족하지 않으며, 산악지대에 댐하나 짓는 것으로는 전체 낙동강의 홍수조절을 위한 기능은 전혀 없습니다.

지리산댐이 만들어지면 오지마을의 대명사 함양 마천면이 물에 잠기고, 산과 강을 지키고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천여명의 주민들은 공동체를 빼앗기고 실향민이 됩니다.

현재, 관련 지자체는 댐이 지어지면 쫒겨나게 되는 주민들에게 어떤 의견도 묻지 않고 일을 진행하고 있고, 반대 의견을 내는 주민들을 안팍에서 억누르고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지리산자락의 주민분들은 인터넷을 사용하시기에도, 올바른 정보를 지자체나 주변으로부터 알기에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지역주민분들이 지리산댐의 정확한 내용을 알고, 지리산을 지키는, 고향을 지키는 사람들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종이홍보물(A3 크기의 삽화가 들어간 양면자료)을 만들어 알리고자 합니다.

어머니산 지리산을 해치는 지리산댐. 지리산의 지역주민들과 한반도의 지리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물 제작을 위해 모금청원합니다.

지리산은 우리 모두의 고향, 우리 아이들의 산입니다. 마음 모아 지리산을 지켜주세요.

***  누구나 봐도 알기 쉬운 지리산댐 관련 종이 홍보물 만들기 모금청원은 아래 주소로 가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76521

*** 자세한 내용 :
www.myjirisan.org
http://nodam.tistory.com/

by 작은나무 | 2009/07/04 13:59 | 智異山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이것이 진정 환경부 장관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란 말인가

이것이 진정 환경부장관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란 말인가...

얘를 어쩌면 좋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 니가 미쳤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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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 "현 정부 시간없어 운하못해"
창원서 기자간담회 "정치 논리로 운하 터부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23일 "현 정부는 운하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못하며경인운하가 성공한다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낮 경남 창원시내 한 식당에서 지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중국과 일본, 프랑스 등의 운하를 모두 둘러봤으며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논리 때문에 운하를 너무 터부시하게 된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범정부 차원의 충분한 검토를 거쳤다는 그는"강을 살리는 것은 솔직히 우리나라 수준에서 어려운 사업이 아니며 나중에 외국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장관은 또 4대강 살리기 사업 도중 탁수발생 가능성에 대해선 "과거와 달리 준설시 진공흡입방식으로 하므로 흙탕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한강에서도 매년 준설이 이뤄지고 있지만 오탁방지막 설치 등으로 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대구 달성국가산단 추진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는 "낙동강 유역에 댐 2개를 만들고 모든 공공 하수처리장을 고도처리시설로 바꾸는 한편 총인(T-P)대책을 추가할 경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수질을 위해선) 조성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현지에서 결사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낙동강 유역내 댐 건설의 경우 "주민들이 반대하면 이주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중보 설치로 인한 수질오염 주장에 대해선 "유리병에 물을 넣고 놔두면 썩지만 병에 물을 계속 부으면 넘치면서 물이 교환돼 썩지 않는다"는 논리를 폈다.

   이 장관은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서도 언급, "통영 케이블카가 반대를 무릅쓰고 설치돼 대박을 터뜨리지 않았냐"면서 "자연공원법 개정 내용을 비난하는 것도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지리산 케이블카의 경우 그는 "구례군의 경우 산 중턱에 난 도로를 폐쇄하는 조건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한다고 했다"며 "케이블카가 환경을 망치는 것이 100이라면 도로는 1천을 망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지리산 케이블카는 불교계가 나서서 반대하고 있어 여러가지 심도있는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한 발 물러섰다.

   b940512@yna.co.kr  (창원 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기사 송고 시간 : 2009/06/23 16:34 )

*** 출처 : 연합뉴스__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6/23/0200000000AKR20090623160200052.HTML?did=1179m

by 작은나무 | 2009/06/23 17:58 | 더 나은 세상 만들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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