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서 서명하기

난 단지,
땀흘려 지리산을 걷고 싶을 뿐이고,
지리산의 사람들을 느린 걸음으로 만나고 싶을 뿐이고,
지리산이 조용하고, 고요하게 백두대간의 어머니 산으로 남아 있었으면 할 뿐이다.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파고드는 케이블카 계획!
환경규제 완화와 개발의 분위기를 타고
전국의 지자체가 산이 좋은 곳이면 너도나도 케이블카계획을 수립합니다.

환경부의 자연공원법 개정까지 진행된다면...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연보존지구 안 거리제한 규정이 2km→ 5km로 완화되면
지리산과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이 급물살을 타겠지요)

고마운 지리산.
지리산 친구들이 두팔 벌려 꼭 껴안아 주세요. 지켜주세요.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서명 활동에 참여하는 법 :

  1) 현장 서명 : 삶터 곳곳에서 서명을 받아 보내주세요 
      * 서명용지 다운받기 : http://my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551
      *우편으로 보내기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198-1 지리산생명연대 (5월 26일까지)

  2) 다음 아고라 청원하기 : 지리산케이블카 주제로 네티즌 청원 모으기

*서명지는 전국에서 진행중인 서명지와 함께 모아 자연공원 케이블카 반대, 
환경부 법개정 저지를 위해 전달될 것입니다.

by 작은나무 | 2009/04/06 18:08 | 더 나은 세상 만들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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