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쌀집?

여러분 안녕? 
제가 이젠 민박집을 넘어 쌀도 팔아요.
지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비용, 항소비용 마련을 위한 무농약 쌀판매여요.

올해 대풍이라고 합니다. 고향을 지키고 살고자 하는 마을어르신들,
우리 농민들은 대풍이라고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습니다.

오르는 물가, 그 사이에서 떨어지는 쌀값, 고향 땅에 밀려오는 개발사업들... 
그 와중에도 중심을 지키며 굳건히 서서, 구례 산동 사포마을 어르신들은
5년 동안 고향땅을 지키는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리산 골프장 반대를 위한 소송에서 얼마 전 패소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일어서기 위해, 고향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이기기 위해 항소비용을 마련합니다.

고향을 지키는 착한 쌀, 지리산 햅쌀 판매

 
<우리 고향 추수하는 모습> 
 

*** 사포마을의 쌀 판매 수익금은 지리산 골프장반대를 위한 항소비용으로 모두 쓰입니다.

by 작은나무 | 2009/09/24 15:06 | 더 나은 세상 만들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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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밤비 at 2009/10/05 19:20
아직도 쌀 살 수 있나요???
궁금해요!
Commented by 작은나무 at 2009/10/06 09:02
네. 가능하십니다! 아래 링크된 곳에 댓글 달아 주문하거나 전화주시면 되어요. http://my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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