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맞이 특별 영화상영 주간 by 작은나무

간판도 거시기 하게 달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우리 카페(인 척 하는) 어슬렁.

담주 월욜부터 연말맞이 영화주간 한다요. :)

내가 영화트는 거 맡은 날은 12월 17일 목요일. ㅋㅋ
조기사와 함께 해요! 
 
상영일시 : 12월 14일(월)~18일(금)
상영장소 : 인월터미널 2층 카페 어슬렁(패밀리마트 옆 철계단)
상영시간 : 오후 5시, 오후 7시(18일은 파티 이후 상영예정),
              그외 시간은 영사기사 마음대로
 
아래는 해당 상영일자와 영사기사에 대한 간단 코멘트로,
나름 그들이 어떤 영화를 상영할 것인지 짐작할 수 있는 요량으로 작성했지만 
100% 주관적인 이기사의 일방적인 내용임을 알립니다.
기재된 영화는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이며, 상영영화가 아닐 수도 있는 점 참조하기 바랍니다.

12월 14일(월) 이기사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상영담당이며, 액션, 에로 장르를 즐기며, 18세 이상 관람가를 영화보는 기준 중의 하나로 삼고있다. 뭐 그렇다고 한국 고전영화를 비롯한 다른 영화들은 안보냐?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다. 같은 영화를 3번 정도 봐도 아~ 저런 장면이 있었나 하면서 몰입한다. 재미도 없으면서 철학적 고민을 한다고 티를 내는 쓸데없는 영화를 싫어한다. <터미(보)네이터>, <살인의 추억>, <복수는 나의 것>
 
12월 15일(화) 백발
 -한국영화 안본다고 당당히 말한다. 주로 어둠의 경로를 통한 영상물 입수에 강하며,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으로 무늬상으론 얼리어답터적인 면도 있다. 정치적 의미가 과다한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냥 웃고 떠드는 영화도 잘 본다.
 
12월 16일(수) 시골아낙
 -높은 도덕성과 사회적 의제가 필요한 영상(환경스페셜, 지구, 북극의 눈물 등)을 좋아하며, 특히 나무와 밥을 좋아한다. 단어 하나가 끼치는 영향에 민감하며, 한참 지난 후에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타입으로 1일 영사기사로 임명했지만 정작 영화는 별로 안좋아한단다. <아비정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러브레터>
 
12월 17일(목) 작은나무
 -영화취향은 들쭉날쭉. 끝이 없는? 다 끝난 거야? 싶은 영화를 좋아함. 나이 한살 더먹는 외로운 연말,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를 준비하고 싶단다~ 좋단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사랑을 놓치다>, <8월의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아> 등
 
12월 18일(금) 이기사
 -즐길래 파티가 있는 날로, 파티 이후에 영화보고자 하는 사람이 많거나 반응이 좋으면 틀고, 아니면 집에 감. 마침 이기사가 즐길래 파티의 사회를 맡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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