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by 작은나무

서울은 기상관측이래 최대 적설량 25.8cm.
여기는 일상처럼 내리는 눈.
어제 지리산에는 25cm 의 눈이 내렸다.

온 세상이 고요한 느낌이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분위기. 

지리산에는 오늘도, 지금도 눈이 내린다.
눈이 오니 참 좋고낭. ㅎ

<2010년 1월 4일 백무동 탐방로 입구,
아침 7시 반쯤 산행 시작, 10시 반쯤 내려왔다.
 천왕봉에서 시무식과 산제를 하기 위해 오르던 길. 
그 사이 대설경보가 발령되고, 입산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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