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아이퐁 by 작은나무

지난 화요일에, 자그마치 3주를 기다려 나에게 온 아이폰4를 개통했고,
금요일에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반달곰이 간다 캠페인을 하러 길을 나섰다.

지리산 종주하면서 지리산국립공원의 케이블카 계획 및 현황도 알리고,
서명도 받고, 반달곰 인형과 함께 하는 캠페인.
지리산에 간만에 올라갔더니, 대피소는 모두 wi-fi zone.오옹. 새삼 놀랐다능!
개통하고, 3일만에 아이폰으로 페북, 트윗에 글과 사진 올리기를 마스터하고 완전 잘 써먹고 내려왔다.

그리고 지금은 집에서 아이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노는 중.
다운받은 앱으로 지리산에서 찍은 사진 편집을 해보았다능. ㅋㅋㅋ
 
재밌다요. 호홋!
위의 세 사진이 아래의 세 사진으로 바뀌었다능!! 오호홋!





덧글

  • danya 2010/12/20 11:49 # 답글

    어째 나보다 더 잘 활용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속상함 -_- ;
  • 쥴리엣 2010/12/20 12:36 # 삭제 답글

    이거 뭐여?
    아이퐁이 사진조작하는 기계였어?
    햐! 고거 참, 신기하구먼...- 시골할매 버전
  • 작은나무 2010/12/20 17:18 # 답글

    에헤헤.
    엄마 갑작스레 수술해서 산에서 내려오자 마자, 오늘은 진주 왔음.
    수술실 앞에서 노트북과 노는 중. ㅋㅋ
    무선인터넷 안되는 곳이 없고낭. 도시는. 쩝.

    뭐 어쨌거나, 가까운 자식 하나가, 먼 곳에 있는 열자식보다
    낫다는 건 나로 인해 증명?
  • 나무네 2010/12/21 14:45 # 삭제 답글

    엄마는 왜? 지금은 괜찮으시냐? 아고..근데.수술실 앞에서 아이폰하고 놀다니~~~~ 암튼..진짜 신기하구만..(나도 시골할매버전..) 눈내린 지리산은 참 곱구나야~ 우리 나무 사진도 이케 해서 보내줘~!!^^
  • 작은나무 2010/12/28 09:55 #

    나무 사진 이케 해서 보내주고 싶은데.. 이게 아이폰에서 받은 편집 프로그램이라서.. 그냥 사진은 어케 하는지 모른다능. 담에 가면 찍어서 해줄겡..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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