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e... It's vital. by 작은나무

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일했던 곳이 지구생태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곳이다 보니,
여행 하는 곳에, 그런 류의 슬로건이나 스티커 따위가 붙어 있으면 반사적으로 사진을 찍어 남긴다.
꼭 출장 중인 사람처럼, 어디서든 공사현장을 찍거나, 꽃과 풀을 찍어대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출장을 여행처럼, 여행을 출장처럼 다니는 경계없음이 나는 좋다.
어디서든 즐기면서 경험하면서, 나만의 시각으로 느끼고 해석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다.

어쨌든,
몇 곳 안다녔고 몇 개 안찍었지만,
외국에는 그래도 이런 류의 스티커를 붙여놓은 숙소가 더러 있더라.

내가 사는 한반도에도,
적어도 국립공원 인근의 숙소부터라도 이런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우리집부터 시작해야겠다.

사진 첫 장부터 2005년 일본 가고시마 인근 유스호스텔 / 2007년 인도 다즐링의 숙소 /
2011년 호주 퍼스, 로트네스트섬의 호스텔 / 2011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호텔

마지막은 다시 로트네스트 섬 선착장의 분리수거 쓰레기통이다.
"Recycle... It's vital"







덧글

  • 콩심이 2011/03/10 14:36 # 답글

    모아두니 그것도 재산이네^^
  • 작은나무 2011/03/11 11:44 # 답글

    ㅎㅎ 동생 결혼식때 올 수 있어? 간만에 많은 사람들 볼 것 같아 재밌을 것 같은데~~~
    썬 께서도 오시면 더!! @_@
  • 윤희 2011/03/12 16:08 #

    나도 갈래~~ㅋㅋ
  • 콩심이 2011/03/13 12:19 #

    그때쯤이면 오빠가 쉬는 날도 거의 없이 일할 것 같아.
    요즘 쉬는 날 많아서 편했는데..
    기동이가 전화왔길래 못간다고 미안하다 했어~
    청첩장 멋진던걸~ 장소도 멋지고~
    축하한다^^ 쪼기동 장가보내고~~~
  • 작은나무 2011/03/13 01:03 # 답글

    와~ 한솔이 델꼬 봄나들이. ㅋㅋ
  • 쥴리엣 2011/03/18 23:50 # 삭제 답글

    계룡산 공단맨+자원활동가들에게 강의할 때 위의 자료를 한번 써 먹었음.
    근데, 장소는 몰라서 살짝 맛보기 수준으로만 보여 주었지.

    수강자들이 많이 배웠다고 그랬어.
    자료가 풍부하니께.
    이것이 다 전국을 넘어 해외로 싸돌아다닌 니 덕분이다.

    무릎 튼튼할 때 많이 돌아다녀라.
    계룡산에서 가장 평탄한 코스 쪼매 오르는데 무릎이 휘청거리더라.
    겨울 내내 음지식물로 산 탓이여.
  • Danya 2011/06/20 09:03 # 답글

    It's vital 이란 단어가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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