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의 생일 선물 by 작은나무

올케 생일도 잊고 지나버려서 그 담날 축하문자를 보내고
뭘 선물하면 좋을까 하다가, 최근에 배운 바느질로 뭔가를 만들어서 주자 마음먹었다.
6월이 가기 전에는 다 만들어서 보내주자 스스로에게 약속하고는 만드는데 어느 순간 진도가 안나갔다.
마땅한 천도 없고.. 이걸 어떻게 완성하나 고민을 하다가
모시발 조각 잇기 + 모시꼬집기 + 박쥐매듭 등 배운 거 다 써서 겨우 겨우 완성했다!
사진 찍으려고 걸어놓고 보니 나의 첫 작품보다 더 이뻐서 살짝 고민했다.
처음 껄 보내줘? 하며... ㅡㅡ;;

만들어 둔 컵받침과 연잎 다포까지 세트로 포장해서 보냈다.

나의 나날이 발전하는 이 바느질!!
(바느질은 가까이서 보면 안되나, 응용력과 색감 맞추는 것은 나름 굉장하다고 스스로 대견해 한다!)

잘쓰삼.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