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감꽃홍시 이용 안내 by 작은나무

24절기는 참 신기도 하죠?
눈이 비가 되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우수가 지났어요.

혹독한 겨울을 감꽃홍시도 잘 견뎠습니다.(잘 견뎠나?...흐음) 
화장실이 얼어 변기물통이 깨지는 참사가 있었고, 
그래서 간혹 간혹 오시는 손님들이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고, 펄펄 끓는 아궁이 물을 퍼서 쓰는 
독특한, 그래도 나름 재미난 불편함을 겪어야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봄이 어김없이 옵니다. 

2013년에는 제게 큰 변화가 있어요. - 좋은 일입니다. : )
그래서 올해는 지리산을, 감꽃홍시를 비우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래도 감꽃홍시는 지리산을 찾는 이들에게 시골 외갓집같은, 어슬렁대며 힐링하는 쉼터같은 게스트하우스로 
열려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올해는 같은 동네에 자리잡은 지리산문화공간, 카페토닥에서 감꽃홍시를 관리운영합니다.
서로에게 협업해 보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2013년 감꽃홍시를 이용하시려면,
아래 카페 토닥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세요.

아울러, 감꽃홍시를 들르시면 카페 토닥도 이용해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욤.

혹시나 참으로 감꽃홍시 주인장과 만나는 직접 차담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plain0207@gmail.com

참 좋은 봄이 옵.니.다.   

**** 아차차. 3월 중순까지는 수세식화장실과 실내욕실 사용이 힘들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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