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리안 혁명을 보고 by 작은나무

언젠가 홍대앞에서 본 영화 -볼리바리안 혁명-에서 일흔은 되어 보이는 쭈글한 할배가,

"투쟁의 과정이 행복하다. 깨어있는 순간이 즐겁다" 라고 말했다.

 

눈물이 나왔다. 자본주의와 맞장뜨고 스스로가 세운 지도자를 지키는 그들이 아름답다.

 

그들은 스스로 각성한 것인가? 우리의 볼리바르는 어디 있는가?

나는 언제 세계화와 자본주의에 정면으로 맞장뜨는 시골삶을 시작할 것인가?

 

--> 지금 이곳은 시골이지만, 나는 어느 때 보다도 신문을 열심히 읽고 있고,
이미 벌써  TV 유선도 설치했으며, 틈날때 서울의 생활을 나름 그리워하고 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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