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더 전, 지리산길 인월-운봉-주천 구간을 걸었다. 허승하고 함께.
혼자 있는 운봉뚝방 월E 에게 케이블카 반대 동지가 되어달라, 가슴팍에 현수막도 걸어줬다.
별과 바람과 흔들리는 나무와 하나가 되어 잠을 자는 야영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나는, 8월 2일이면 다시 그 길을 걷고 있을 것이다.


앨범덧글 (1)

Commented by 작은나무 at 2009/07/22 18:13

행정마을 할머니가 상추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월 맛있는 뼈다귀집(모아식당)에서 뼈다귀탕을 먹었고, 1박2일 걸어 피곤한 몸을 위해, 저녁에는 돼지고기양념을 먹었다. 내가 요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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