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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

미친듯이, 숨도 안쉬고 줄지은 사람들 뒤로 걷는 지리산 종주?됫박으로 땀흘리며 땡볕을 걷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발 디딜 틈 없이 꽉 차서, 내 발꼬락 하나 집어 넣기 힘든 여름 계곡 피서?남들 다하는 휴가~~~그런 거 말고 다른 것도 좀 해보자?1. 하루종일 딩굴, 빈둥대며 view가 좋은 방에서 흙마당을 거니는 참새...

감꽃 홍시 이용안내

감꽃홍시 게스트하우스 이용에 대한 안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듯 하여, 정리해서 다시 올려요.**** 공간 소개게스트를 위한 방 : 게스트 방은 총 네 개가 있습니다. 구들방, 눈꼽재기창이 있는 방, 재봉틀이 있는 방, 문간방 / 구들방은 말 그대로 나무를 때서 난방을 합니다. 아랫채에 따로 떨어져 있고, 머물고 싶으면 미리 알려주셔...

감꽃홍시 집 정리하고 있어요!

메아리가 오기 직전 이사, 주말부터 계속 집 정리하고 있습니다. 촌집이 그렇듯 늘 손가는 곳이 많아, 마당손질과 뒷뜰 손질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손님방은 정리할 것이 적어 그래도 사진을 올릴 수가 있겠어요. (지금 저의 방은 폭탄맞은 상황이지만요.)따끈따근 정리하고 있는 방 사진 올려봅니다요!1) 재봉틀이 있는 방 : 큰마루 앞 재봉틀...

만만한 민박 시즌2, 곧 시작합니다.

만만한 민박 시즌2, 5월 감꽃 10월 홍시, 곧 시작합니다.4년을 살았던 만만한 민박집을 떠나 이사합니다.  흙돌담이 감싼 골목길을 돌아, 나무대문을 끼이익~ 하고 열면 마당 넓은 집에 오래된 감나무 네 그루가 손을 흔들고,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기분좋은 바람이 맞아줍니다.전부터 시골집을 고쳐 사는 ...

민박은 ing

요즘 민박집 주인장은 어떻게 사나, 만만한 민박은 영업을 하긴 하나? 궁금하셨나요?합니다! 민박. 계속 쭈욱~~여행다니느라 지리산에 없었을 때 빼고는 계속 하고 있었답니다요. 혹독했던 겨울엔 가뭄에 콩나듯(!) 반갑게 손님들이 찾아오셨어요!!전, 이 민박집을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참~ 궁금합니다. ㅋㅋ지난 해에 민박 운영하고...

내 친구의 집_도토리 민박

도토리 민박은 2010년 10월의 마지막 날을 끝으로 영업 안해요. 아.쉽.게.도.내 친구의 집 도토리 민박을 소개해욧! 인월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지리산둘레길 바로 코앞, 놓치고 싶어도 놓칠 수 없는 요지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드넓은 부엌을 소유하고 있으며, 민박집 주인장이 직접 깎은 엄청 넓은 다탁(나무탁자)과 정자가 어우...

만만한 민박 일주일동안...

만만한 민박 주인장, 그니까 저는일주일..아니 8월 28일부터 9월6일까지 9박10일동안 집에 없습니다.고로, 민박집도 휴가이며, 이메일 확인도 어려우니 6일 이후 연락주셔요!  여기 산내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 가을이 머리 위에 왔습니다.돌아오면 더욱 벼가 고개를 숙였고, 하늘은 높아졌겠지요.바쁘다는 핑계로 동네언니가 나눠 준 무 씨...

민박과 산책(1)

처음 산내로 이사했을 때, 내가 살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그냥 일하게 된 곳의 처장님이 구해주는 집으로 들어왔다. 그게 지금 살고 있는 바로 이 집!!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비단길밟아 산내에 입성한 케이스라며 나름 시기의 눈길을 보냈었다. 언니들은 헌집과 빈집, 옛집을 전전하다가 좋은 집을 짓거나 겨우 찾아 들어갔다는. 대부분 산내 들어올 때...

만만한 민박(2)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옛말 고대로, 룸메이트가 나간 이후 살짝 쓸쓸하다. 새로운 기분, 민박집 가구배치를 새로 했다. 만만한 민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듯. ^^*** 민박집에서 지킬 사항1) 기본 양념과 식기는 제공하며, 음식은 알아서 해먹고, 뒷정리도 스스로 한다.2) 냉장고 두번째 칸은 이용자를 위해 비워두며,...

눈 내리다

밤새, 그리고 오전에 이 곳 지리산에 눈이 왔다.지난 번에, 손톱 끝에 눈꼽만큼 봉숭아가 남았을 때는 눈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하얀 것들이 하늘에서 날리듯 하다 멈춰버렸는데,요번에는 많이 와서 세상이 하얗다.하지만 내 손톱에서 봉숭아 물이 다 사라진 건 오랜 옛날. 흑.덤으로 지리산길 사무실 초록지붕에는 고드름도~ 예전에는 뾰족한 고드름이 무서웠는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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