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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집 주인이 된다는 건.

오늘 참말, 생전 못 본 눈보라에, 엄청난 강풍에... 바람에 비닐막 다 날아가고, 대문 지붕 하나가 삐죽이 나와서 사다리 가져다 끼워놓고, 환풍기를 빼고 굴뚝을 높여서, 내 능력만으로 불 붙여야하는 아궁이에서 매운 연기 다 마시다가 그 매움에 눈물도 흘리며.... 아고고. 아고고. 보리를 바라보며, '우렁총각, 아니 일 잘하는 우렁집사...

만만한 민박 시즌2, 곧 시작합니다.

만만한 민박 시즌2, 5월 감꽃 10월 홍시, 곧 시작합니다.4년을 살았던 만만한 민박집을 떠나 이사합니다.  흙돌담이 감싼 골목길을 돌아, 나무대문을 끼이익~ 하고 열면 마당 넓은 집에 오래된 감나무 네 그루가 손을 흔들고,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기분좋은 바람이 맞아줍니다.전부터 시골집을 고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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